올 1000억원 매출, 7500명 인원 목표
국내 최초의 인재파견사로 설립된 케이텍맨파워(대표 김대식 www.k-tec.co.kr)는 창립이후19년간의 아웃소싱고객사와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그간 축적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매출규모 700억원,아웃소싱인력 6,000명, 그리고 동종업계에서 자체사옥과 최다 지사망인 15개 지사를 갖춘 아웃소싱업계의 선두주자다.
케이텍 맨파워의 핵심 경쟁력은 19년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150여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케이텍 맨파워를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ISO9001인증 획득 및 CQ인증획득 , 노동부 지정 연수실, ERP시스템개발등 아웃소싱지원시스템 완벽구축으로 동종업계 경쟁사가 모방할수 없는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해 왔다. 케이텍 맨파워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지원서비스, 의료지원서비스, 통신지원서비스, 판매·유통지원 서비스, 위탁급식 지원 서비스등 크게 5개분야의 사업부문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케이텍맨파워는 특히 정보통신분야에 대해 핵심사업분야로 지정해 정보통신아웃소싱에

국민연금관리공단 고객센터등의 공기업, 롯데카드, 엘지카드등의 금융분야, 스카이라이프등 방송사등 다양한 고객사에게 인아웃바운드 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KT수도권, 충청권 고객센터 도급운영에 있어 차별화된 서비스로 2004년 최우수 도급업체로 선정된바 있다.
김대식 사장은 “현재 아웃소싱시장은 극심한 격변기를 맞고 있다”며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따른 아웃소싱산업의 자연적인 성장에 기대기 보다는 인사, 교육, 노무관리등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아웃소싱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개정을 눈앞에 둔 파견법과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경영환경의 급벽한 변화에 발맞춰 케이텍맨파워는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한 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매출액 1000억원 아웃소싱인원 7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콜센터, 유통 등 전국 단위 아웃소싱운영에 있어 독보적인 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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