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우수아웃소서 - 이케이맨파워) 콜센터아웃소싱 15년 업력, 서비스 전문성으로 무장
(정보통신 우수아웃소서 - 이케이맨파워) 콜센터아웃소싱 15년 업력, 서비스 전문성으로 무장
  • 승인 2005.06.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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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9001, CQ인증 등 서비스력 강화

700석까지 콜센터 확장·인재양성

“콜센터 아웃소싱은 단순히 인력 소싱의 능력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체계적 교육훈련시스템과 업무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영능력, 전문성, 효율적 관리시스템 등이 어우러져 성과를 이루어내는 고도의 아웃소싱분야입니다”

이케이맨파워(대표 김동규 www.ekmanp ower.co.kr)는 아웃소싱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대표로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목표의식과 정보의 신속한 접근 및 활용, 자금·인력 등 풍부한 자원의 조달,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케이맨파워는 지난 15년동안 콜센터아웃소싱 관련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선정하여 추진해 오면서 이러한 주요 요건들을 체계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을 정비하면서 대고객 서비스를 실천해 온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정보통신분야 콜센터 아웃소싱과 관련 이케이맨파워는 정보통신부, KT, KTF, 온세통신 등 정보통신분야 공공기관과 선두기업들의 콜센터를 아웃소싱 또는 파견을 통하여 운영하고 있다.

KT와 KTF에서만도 약




600여명 규모의 콜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의 적극적인 협력사 육성정책에 따라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고 있다.

콜센터와 관련한 ISO9001인증 및 KTA의 CQ인증, 고객사 및 언론사들로부터 받은 수많은 수상경력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초에는 로커스터치링크(주)를 인수하여 250석의 콜센터와 함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콜센터 임대사업을 병행하면서 콜센터를 보유하지 못한 기업의 고객센터 업무를 아웃소싱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이케이맨파워는 향후 콜센터 아웃소싱사업에 역량을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아래 현재 250석 규모의 콜센터를 700석까지 확장할 계획이며, 우수상담 인력의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기관을 별도로 설립하여 인재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동규 사장은 “고객센터는 단지 고객의 불만을 처리하는 곳이 아닌 기업 마케팅의 최일선으로 상담원의 상담능력과 기법은 곧 기업의 마케팅 능력으로 평가될 시기가 도래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사가 요구하는 성과 이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으로 쌓여진 노하우로 취업 취약계층에 한발 더 다가가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을 위해 힘쓸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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