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단편적 서비스 치중 문제
일반적.단편적 서비스 치중 문제
  • 승인 2005.06.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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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은 초고속인터넷 관련의 상담부문 3개의 파견업체와 기술부문의 기간망 운영에 대해 1개의 아웃소싱 업체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 아웃소싱 공급기업의 문제점은 인력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당사 실정에 맞는 서비스나 인력관리 초점이 아닌 일반적·단편적인 측면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업무상 뚜렷하게 구분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아웃소싱 공급기




기업들은 고객사만의 특성과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에 맞는 적절한 업무대응도 요구되고 있다.

또한 아웃소싱 업무에 대한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현재 아웃소싱 활용의 문제점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대안들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지속적인 사용-공급기업간 업무파악과 업무협의를 통해서만이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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