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경영성과 창출 만전 CS파트너로 능력 인정
그린텔(대표 김석중 www.gre entel.co.kr)은 98년 회사설립 이후 CS아웃소싱 및 인재파견 분야에 주력하면서 고객센터 운영의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해오고 있다.
또한 전국 휴먼 네트워크 및 자체 인력풀 시스템을 운영, 우수인력을 적기에 신속하게 투입함으로써 고객사가 요구하는 서비스품질 및 생산성 달성에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경쟁력을 갖추었다.
1999년 한솔M.Com고객센터 및 지점운영 수주를 시작으로 2001년 5월에는 KTF동부권 15개 고객서비스지점을 수주한데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KTF서부권 멤버스센터를 수주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에는 한국아웃소싱서비스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KTF, 한국전력공사, 대한통운, 한국철도시설공단, 신한카드 등의 고객센터 위탁운영 및 인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CS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고객사 경영성과 창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객사의 업무를 위탁 운영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이 크게 급성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용절감효과를 가져와 고객사의 최고 C

이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차별화된 인력채용 시스템을 통한 우수한 인적자원 보유, 교육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전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 향상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공신력을 갖추었으며 통신업계 뿐만 아니라 공기업, 카드, 유통업계 등의 고객센터를 운영 국내 대표 CS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창립이래 CS부문에 집중하면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효율성, 비용, 조직관리 부분에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창출, 고객사 경영에 기여하고 아웃소싱 부문을 확대, 토털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김석중 사장은 "아웃소싱은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아웃소싱 전문기업을 다수 육성할 수 있는 제반정책이 마련이 절실하며 정부의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며 "아웃소싱 업체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아웃소싱 업계의 전문화, 차별화가 이루어져야 아웃소싱 기업은 노하우를 스스로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추어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 고객사와 아웃소싱 기업간에 윈-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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