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 대형 노트북 PC업체들이 대만 퀀타컴퓨터 등에 아웃소싱 생산을 하고 있지만 실제 아웃소싱업체들의 이윤은 감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퀀타 컴퓨터를 비롯해 컴팔일렉트로닉스, 인벤텍, 위스트론 등 대만 업체들은 HP등의 아웃소싱을 받아 전세계 노트북과 컴퓨터 80%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물량 대비 이윤의 감소로 퀀타컴퓨터 등 대만 업체들이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겨 아웃소싱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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