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내 100대 기업 중 40개사가 사내 MBA(경영학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능률협회의 `치프 이그제큐티브'(CHIEF EXECUTIVE)의 6월호에 게재됐다.
한편, 사내 MBA 프로그램을 외부 대학에 위탁 운영하거나 공동 과정을 개설하는 경우를 포함하면 86개사가

국내 300대 기업 최고경영자중 MBA 출신 51명 중 해외 MBA 취득자가 53%였으며 국내 MBA 취득자가 46%로 나타났다.
CEO들의 MBA 취득 대학은 해외의 경우, 남가주대, 노스웨스턴대, 스티븐대, 코넬대, MIT대가 각각 2명 있어고, 국내는 연세대(30%), 고려대(25%), 서울대(25%), 경희대(8%), 서강대(4%), 한국과학기술원(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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