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검찰과 합동으로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사망재해 다발·보건취약 사업장에 대해 대대적인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점검대상은 사망재해가 빈번한 7대 고위험 업종의 사업장을 비롯한 작업환경 불량 사업장, 직업병다수발 생 사업장, 석면 함유 설비 해체·제거사업장 등이다. 7대 고위험업종은 진나해 사고성 사망재해를 분석한 결과로 건설업, 화학제품 제조업, 기계기구 제조업, 선박건조수리업, 금속재료품 제조업, 금속제품 제조업, 펄프‧지류 제조업 등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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