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이 감소했던 CJ푸드시스템은 올해는 매출이 6400억원에 달하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2년간 실적 부진 점포의 구조조정을 끝내고 올해 75개 점포를 추가로 내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도 85억원에서 120억 원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미디어사업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는 CJ엔 터테인먼트도 영업이익이 지난해 10억원에는 올해 110억원으로 11배나 급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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