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결합 통합서비스 그룹 출범
채용·인재파견·교육훈련·배치·평가·육성·퇴직자 관리까지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아웃소싱 복합상품을 서비스하는 휴비즈넷(대표 양병만 www.hubiz.net)은 매년 매출이 5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인재파견업계의 리딩컴퍼니 중 하나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중앙일보 내 채용 사이트인 www.jobjoins.com, www.njob.net을 기반으로 25만 인적자원 데이터베이스·채용정보를 제공하며, www.joinshr.com의 인사관련 토털 서비스·취업정보, 커리어 카운슬링, 계층·전문·특성화·CS교육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웃소싱복합상품을 개발.서비스하고 있으며, 휴비즈넷 핵심인 스태핑 서비스는 온라인의 인적자원을 선별, 오프라인에서 맞춤식의 교육체계를 거쳐 기업에 파견하며 모니터링.보수교육 등 집중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비즈넷은 초창기부터 세일즈 B.P.O에 주력해왔다. 식품에서 하이패션까지, 수퍼마켓, 백화점에서 독립된 전문샵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독특한 M.O.T가 있어 각각의 특성에 맞춰 준비된 파견 스테프를 준비하고 있다.
판매사원 개개인에게 브랜드 파워를 확대해가며 QM조직을 이루어가는 기법, 다이렉트마케팅의 현장에서 표준업무 매뉴얼을 통해 정보를 분석·가공하는 조직관리 프로그램, 휴비즈넷의 판촉관리 아웃소싱을 통해 각 고객사의 경쟁력을 차별화시키는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휴비즈넷은 차별화 전략으로 아웃소싱 특성화로 사무인력군에게는 전문직 전환
휴비즈넷은 B.P.O시장을 겨냥해 향후 특정 제품별로 전문 세일즈 매니저와 수퍼바이저를 육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M.O.T와 단계적 시장 접근을 진행중이다. P.E.O(Profe ssional Employer Organization)시장은 휴비즈넷이 지향하는 차기 서비스로 이를 위해 조인스HR의 통합서비스 그룹이 출범되었다.
[파견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이사 제언]
양병만 사장
“아웃소싱기업, 준비하고 계획해야”
HR 아웃소싱기업이나 에이전트전문기업들은 속성상 장기적인 생존과 발전을 영위하기 위해 근로자에게 최적의 직업과 교육 훈련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기업에게 인적자원의 생산적 역량가치를 체계적 형태로 육성시켜나갈 때 전문기업으로서의 자생적 성장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제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의식이 노동시장 재편에 가속도를 더하며, 아울러 사회적 인식 변화를 점진적으로 이루어내리라 예견된다.
따라서 국내의 HR 관련 아웃소싱기업들과 전문회사들은 현재 대립적 노사환경 속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곧 다가올 노동시장의 환경변화를 통한 여타산업들과의 공정한 비즈니스 경쟁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획하여 나가야 할 것인가를 숙고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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