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 아웃소싱운영 독보적 성장 목표
한국 최초의 인재파견 회사인 케이텍맨파워(대표 김대식 www.k-tec.co.kr)은 지난 19년간 축적된 경험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자본금 12억원에 매출규모 700억원, 아웃소싱인력 5500명, 15개 지사망을 갖춘 우리나라 인재파견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 김대식 사장은 “케이텍맨파워의 핵심경쟁력은 150여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케이텍맨파워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과 19년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직종에 대한 수급, 노무관리, 총무관리에 대한 노하우는 동종업계 경쟁사가 모방할수 없는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해 왔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지원서비스, 의료지원서비스, 통신지원서비스, 판매·유통지원 서비스, 위탁급식 지원 서비스등 크게 5개 분야의 사업부문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텍맨파워는 동종업계와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 핵심역량 강화 전략에 대한 우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전국 15개 지사에서 전국 각 사업장을 1시간 30분내에 방문가능한 광역 네트워크 시스템과 자체 전산망을 통한 ERP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제증명 발급 및 급여조회 시스템, 노동부 인증을 받은 교육인프라, 각 직종별 교육프로그램등이 19년간 업계수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등은 케이텍맨파워의 차별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이
김대식 사장은 “케이텍맨파워는 인재파견업계의 대표기업으로 개정 예정인 근로자파견법과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인한 경영환경의 급벽한 변화에 발맞추어 고객사 니즈에 부합한 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중장기적 비전은 향후 매출액 1000억원, 아웃소싱인원 7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통, 콜센터등 전국 단위 아웃소싱운영에 있어 독보적인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견산업 발전을 위한 대표이사 제언]
김대식 사장
“단순 인력공급 마인드 버려야”
현재 인재파견시장은 극심한 격변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 속에서 우리 인재파견사업이 발전하는 길은 과거 단순한 인력공급 서비스만 제공한다는 마인드를 버려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시장의 유연화에 따른 인재파견산업의 자연적인 성장에 기대기 보다는 인사, 교육, 노무관리 등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파견사와 고객사의 WIN-WIN에만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파견사, 고객사 그리고 파견사원이 함께 WIN-WIN-WIN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어야만 중장기적으로 인재파견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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