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
공인회계사가 100명이 넘는 대형 회계법인은 올 하반기부터 금융당국의 직접 감독을 받게 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위원회 입장]
금융감독당국은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위탁되어 실시중인 회계법인에 대한 감독을 금융감독당국이 직접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야 할 사항으로 현 시점에서 그 시행시기 및 대상범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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