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생산과 직접 연관이 없는 부분은 분사시키는 등 조직 슬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포스코 방호부문의 분사법인인 주식회사 '포센'은 최근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기존 포스코 직원과 신규 사원들로 구성된 '포센'은 앞으로 로 포항과 광양 등 포스코의 시설경비와 출입관리 용역업무를 사업기반으로 국내외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경비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에앞서 지난 2월에는 급여와 복리후생 등 포스코 HR부문의 분사법인인 '휴렉스'가 창립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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