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 수준의 향상과 웰빙 바람에 따라 고품질의 정통 이탈리안 젤라또를 국내에 보급하기 위해 이탈리아 파브리(FABBRI)사와 칼피지아니(CARPIGIANI)사와 손잡고 요나인(YO! NINE)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했다.
16종의 젤라또와 베이커리, 음료 등을 판매하며 아이스크림 원료는 전량 이탈리아에서 공급받으며, 이탈리아 기술진의 숙련된 기술을 그대로 전수 받아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요나인
이정원 사장은 “아웃소싱사업을 비롯한 항공정비 서비스업, 물류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한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고객에게 품질 좋은 고급 아이스크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가맹점주에게는 원부자재 직수입 시스템을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익을 증대시켜 고객과 가맹점주와 본사가 W-W-W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웃소싱 산업에 이어 프랜차이즈 사업에서의 새로운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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