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고 있다.
충북 청주의 한 학교급식 위탁업체가 학생들이 먹는 주·부식의 제조과정과 위생상태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가 직접 확인하도록 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수년째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년전부터 이 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중·고교 급식업체인 (주)한

올해도 한일캐터링은 지난 21일 청주 청석고와 금천고, 주성고 등 3개고교 학부모 등 40여명을 초청해 견학을 실시했다. .
회사 측은 “견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돌아가는 등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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