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내륙 화물기지는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지구(6만2천평)와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지구(8만4천평)에 2008년까지 조성해 2009년 1월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중부 복합 물류 주식회사(가칭) 등 민간사업자는 1105억

정부는 903억원을 들여 철도, 진입로, 상수도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화물기지가 조성으로 생산유발 4500억원, 소득유발 1877억원, 고용유발 3244명 등의 효과가 생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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