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입사원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청년실업도 다소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100인 이상 1천480개 기업을 대상 으로 조사 발표한 '2005년 신규인력 채용 동태 및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업들의 신규 인력 채용 예상 규모는 작년 대비 8.4% 늘어 날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인력 채용 계획과 관련,'계획이 있거

올 채용 계획에서 신입·경력 사원별 비중은 신입직이 71.6%,경력 직이 28.4%로 작년에 비해 신입직 비율이 16.4%포인트나 상승,신 입사원 채용 확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또 정규직 84.7%,비정규직 15.3%로 정규직 비중이 지난해 75.6%보 다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한 것도 경기 회복에 따른 경영여건 호 조 기대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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