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를 차지한 아워홈은 336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CJ푸드시스템(2381억원), 현대푸드시스템(2213억원), 신세계푸드시스템(1454억원), 한화국토개발(895억원), ECMD(89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체급식에다 식재영업과

그러나 아워홈은 전년에 비해 20% 가량 성장했지만 CJ푸드시스템은 같은 기간 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화국토개발은 지난해 1011억원을 기록해 가장 많은 성장을 이루면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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