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고객상담센터 30석으로 확장
파인디지털, 고객상담센터 30석으로 확장
  • 승인 2005.03.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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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개발업체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igital.com)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고객상담센터를 30석으로 확장했다.

10명 안팎이던 전문 상담원을 30명으로 늘렸으며 최신 콜센터 장비인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를 도입해 체계적인 고객 대응 및 고객 맞춤 상담이 가능해졌다.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의 특성상 제품과 기능에 관련한 문의가 많아 고객상담센터를 확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동응답서비스 ARS(1588-4458)와 홈페이지(www.fine-drive.com)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진행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해주는 시스템을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파인디지털은 지난해 말부터 TV홈쇼핑 및 하이마트, 이마트 등에 진출하며 월 평균 1만여대의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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