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수·공급자 모두 윈-윈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수·공급자 모두 윈-윈
  • 승인 2005.03.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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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0%이상 성장 MRO 업계 최초 2조원 돌파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www.imarketkorea.com)는 기업의 구매 비용 절감 및 경영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상의 기업소모성 자재 및 건설기자재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선진 전략 구매 노하우와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 앞서가는 시스템 기술력 등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특히 사고자 하는 품목별로 최상의 구매 포트폴리오를 수립, 가장 효과적인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e-카달로그 중심의 MRO 마켓플레이스와 B2B 옥션, 원자재 구매대행, 중소기업 MRO 쇼핑몰인 W-Mall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판로 개척 및 해외자재구매 등을 통해 글로벌 초일류 e-마켓플레이스로 발전해 나가고 있고 밀착지원 조직과 프리미엄 서비스 조직, 자체 물류센터 운영 등 온-오프 라인이 결합된 최적의 운영노하우로 최고의 가치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고객사에게 구매 원가 절감과 구매 프로세스 개선, 구매 시간 단축, 신속한 물류 등의 비용 절감과 함께 구매 컨설팅, 최적화된 고객 지원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력사는 영업 활동 범위 확대로 매출 증대, 수익성 향상, 신속하고 편리한 정보 교환, 투명한 거래 프로세스 확보, 판매 진행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확대하였으며 2년 만에 거래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2004년 국내 e마켓 중 최대 규모인 2조 1,000억 원의 거래규모를 달성하며 국가 B2B 전자상거래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기업 소모성 자재 구매를 전자상거래 전문업체에 맡겨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은 삼성SDI,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이 있다.

최근 한국씨티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한 한미은행의 경우 도입 초기 ATM기, CD기와 같은 전산기기 구매를 옥션 툴을 이용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현재는 사무기기와 같은 표준품에서부터 인쇄물, 여직원 유니폼과 같은 사양성 제작물, 차량렌트 용역, 지점 인테리어 공사 등 다양한 영역까지 아웃소싱하며 평균 25%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미은행은 도입 후 1년 6개월만인 2003년 12월 기준으로 옥션과 e-카달로그 구매를 통해 약 70억원을 절감했다.

이러한 구매대행 전문 업체의 전자 시스템 활용으로 인한 효과가 알려지면서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같은 국영은행들은 물론 ING 생명, 브릿지증권과 같은 제 2금융권에서도 구매부분 아웃소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현만영 사장은 “매년 30%이상 성장한 가운데 지난해 거래 규모가 MRO 업계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지만 올해에도 예년과 같은 성장을 위해서는 내부 인적 자원과 사내 시스템, 공급사 관리 등의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2005년은 창립 5주년이 되는 해로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 경영을 더욱 심화해 세계적인 수준의 e-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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