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유통기업 이랜드그룹은 서울 가산동에 제2사옥을 완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하2층,지상10층,연면적 1만2000평 규모의 가산동 사옥은 여성캐주얼,유·아동복,내의부문의 패션사업 일부와 물류센터가 입주한다. 창전동의 그룹본사에는 성인캐주얼 사업부문과 유통사업부문,미래사업부문 등이 남는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