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기반의 CRM전문업체 MPC(대표 조영광, www.mpc.co.kr)가 서울 송파구 가락동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고, 2월 1일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엠피씨의 가락동 본사는 기존의 가락 콜센터가 있는 건물로, 이에 따라 지금까지 분리되어 있던 솔루션분야와 서비스 분야가 한 건물에 합쳐지게 됨으로써 업무 협업이 더욱 활발해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엠피씨 조영광 사장은 “설립 15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 각오와 비전을 가지고 사세 확장의 일환으로 가락동 본사 이전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가락동 본사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콜센터 관련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전장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98-4 동원증권빌딩 16층
• 전화번호 : 02-3401-4114 (대표전화) / 팩스 : 02-3402-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