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RM개발 75개 아웃소싱업체 시스템 구축-제릭스테크놀로지
e-HRM개발 75개 아웃소싱업체 시스템 구축-제릭스테크놀로지
  • 승인 2004.12.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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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릭스테크놀로지(이사 김인환 www.jerix.co.kr )는 아웃소싱업체나 인재파견업체의 관리부분을 시스템적으로 체계화시키기 위해 설립돼 75개 아웃소싱업체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릭스가 개발한 e-HRM시스템은 크게 기업홈페이지, 휴먼프로그램(구인구직, 관리자프로그램)과 스탭프로그램(인사급여프로그램), 그룹웨어로 구분된다.

제릭스테크놀로지는 몇가지 점에서 여타의 기업과는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제릭스테크놀로지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고객중심,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발에 주안점을 두며 유지보수 서비스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정신으로 인해 현재까지 75개의 아웃소싱업체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중심, 사용자중심 시스템 개발
-R&D투자 적극적 직원연봉 우선책정

제릭스는 이익의 대부분을 R&D에 투자하여 더 나은 프로그램의 개발 및 업그레이드에 정열을 쏟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풍요하진 않지만 직원과 고객이 모두 풍요로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인환 이사는 “함께하는 삶, 베푸는 삶, 누리는 삶의 경영이념을 토대로 고객과 함께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아웃소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아웃소싱컨설턴트, 업계 최고의 프로그램 개발자,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고객사 등 삼박자가 완벽하게 갖춰짐에 따라 e-HRM 시장의 선두를 향한 질주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릭스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전문화된 서비스로 제이앤비컨설팅, 조은사람, SNS코리아, 쵸이스맨파워, 휴머니아, 서빈산업, 그린맨파워, 위드스텝스, 휴먼뱅크, 텔레서비스, 써버워커, 맨파워월드, 에이스엔터프라이즈, ICM, 포맨파워, 보보스링크, 미래글로벌, 이노스텝, 휴먼사랑, 함께하는세상, 잡비젼코리아, 모스트아웃소싱 등 75개 아웃소싱업체의 e-HRM시스템을 수주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제릭스는 모든 기업의 기반이 되는 인력의 공급 및 관리를 체계화시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양질의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초를 고객기업에 제공함으로써 인력관리시스템의 선진화와 e-Business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상준 기자 sisan@outsourcing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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