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관리기법으로 신용정보업계 새 강자 우뚝-A&D신용정보
선진 관리기법으로 신용정보업계 새 강자 우뚝-A&D신용정보
  • 승인 2004.12.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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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아웃소싱서비스대상 최우수상 수상 - A&D 신용정보

A&D신용정보(대표 이상대 www.andamc.co.kr)는 부실채권(NPL: Non-Performing Loan)관리전문회사로 차별화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자산관리 전문회사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선진 채권관리기법 도입과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관리효율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AMC(유동화 자산관리), CRC(기업구조조정업무) 등 채권관리 관련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전산시스템과 관리체계·기법 등 기본 인프라의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A&D신용정보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재 대다수 신용정보사들이 단기적인 실적현황과 위탁채권 크기에 따라 경력사원들을 대거 영입하는데 반해, 엄격한 면접을 통해 고급인력을 채용해 기초부터 가르치고 전문인력으로 키워가고 있다.

또한 교육사업을 강화하고 업무효율을 높여 장기성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서비스강사 육성 △전사 순회교육실시 △서비스지수 측정 정기화 △사내 커뮤니티 활성화 △SI(서비스혁신)실천 인센티브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시각과 관점에 부합해야 성장이 가능하다는 마인드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이미지를 크게 올리고 있다. 12월 6일에는 전임직원과 종사자들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대 대표는 업계 공동의 발전을 위해 “신용정보사들이 자산종합관리 업무를 도입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전문업무 개발을 통해 신용불량자들의 정상화를 돕는 종합 컨설팅 능력을 키우고 금융채권이나 상사채권 등 각 사들의 강점을 최대한 특화시켜 업무제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D신용정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과 선진 NPL 관리기법을 바탕으로 고품질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업영역은 △연체관리 △부실채권관리 △채권추심 △신용조사 △경영정보컨설팅 △서류 민원대행이며, 향후에는 신용조회·신용평가분야와 채권관리관련 교육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상대 대표 수상 소감]

“리딩컴퍼니로서의 역할에 매진”

무엇보다도 설립후 우리 A&D신용정보 임직원 모두의 원동력이자 새로운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온 Service Innovation, 즉 고객지향적 채권관리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지난 11월 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대상 CS체험수기 수상에 이어 한국아웃소싱서비스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 조직부문에서도 대외적으로 회사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우리 A&D신용정보 가족들은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남이 하지 않는 일을 먼저 하는 즉, First mover가 되거나, 아니면 남보다 빠르고 확실한 차별화를 이루는 Fast mover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고객관리를 통해 신용정보업계는 물론 아웃소싱업계내에서도 Leading Company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금번의 수상을 자극삼아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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