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 업계 최고 목표 - 위드스탭스
3년내 업계 최고 목표 - 위드스탭스
  • 승인 2004.12.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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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한국아웃소싱서비스대상 우수상 수상 - 위드스탭스

‘3년내 업계 최고 목표’ 성장가속도

위드스탭스(대표 이상철 www.ws1.co.kr)는 ‘전문성이 강한 직원이 전문회사를 만든다’는 모토로 전직원의 컨설턴트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한창인 ‘다크호스’ 기업이다.

길지않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10개지사와 2개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8억원의 자본 안정성을 확보해 분야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이회사는 사무, TM, 생산, 물류 및 도급운영,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운영과 헤드헌팅에서 운전직 채용에 이르기까지 특화된 서비스를 진행시키고 있다.

위드스탭스의 비젼은 오는 2007년 4월까지 회사의 ‘Scale&Scope(규모와 범위)을 업계최고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다. 이는 단지 외형뿐 아니라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업계 최고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유형이든 무형이든 모든 제품은 가격·제품·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서만이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고 보고 고객사와 현장근로자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드스탭스는 3년 후 업계 최고·최강의 자리매김을 위해 외형적 발전에도 속도를 가하고 있다. 이를위해 하나로 솔루션을 인수, IT인력전문 공급사로서 특화시켰으며, 신우피플을 인수, 위드맨앤텍으로의 사명변경을 통해 아웃소싱 전문성을 특화시켜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내부 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운영이 업계 가장 효율적이어야 한다는 판단아래 시스템과 인프라는 외부 컨설팅 회사와 자본제휴를 통해 가동상태를 창조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고 있다.

이상철사장은 “위드스탭스의 궁극적 목적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국가·기업의 경쟁력을 최대화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개개인의 경영 마인드 갖추기, 시장 바로 읽기, 전문성 갖추기, 관련법 제대로 해석하기, 고객사 관리 능력 키우기, 아웃소싱 컨설턴트 되기 등의 직원 업그레이드와 서비스 개발을 통해 2007년 까지 동업계 최고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대표 수상 소감]

“아웃소싱은 경영혁신의 핵심”

HR 아웃소싱의 성공적 수행도 큰 기쁨이지만 받을수록 좋다는 상(賞)도 수상케 되어 그 뿌듯함을 121개의 고객사와 2,100여명의 현장스탭 그리고 관리스탭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경제학자 슘페터가 창조적 파괴를 통해 주장한 변화의 핵심화두가 혁신이며, 최근 아웃소싱 도입기업 입장에서 아웃소싱은 혁신의 일환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털어 혁신기술과 혁신적 Management를 확보한 자(者)에 의해 선도자의 지위가 바뀌었음을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아웃소싱은 그 화두의 근간을 이루는 테마라 생각합니다. 인적 우월성과 조직운영의 최적정성을 확보하는 것만이 기업으로 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유일무이한 전략으로 보고 서비스 상담 고품질화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아웃소싱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해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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