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테스코는 현 31개의 홈플러스 점포를 내년에 40여개로 늘리고 4조3000억원대 매출 목표를 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테스코는 성공적인 점포 확장을 위해 내년에 점포건립, 부지매입, 물류센터 건립, 기존 점포 리뉴얼 등에 집중 투자를 할 계획이다.
추가되는 점포는

삼성테스코는 현재 31개 홈플러스 기존점 이외에도 서울시내 핵심상권 부지 4곳을 포함해 할인점용 부지 25개를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
회사 측은 내년에도 부지확보에 주력하면서 점포 확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