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총 2,020억원을 투자해 3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7개 매장을 리뉴얼할 계획이다.
한국까르푸 필립 브로야니고 사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일각에서 나도는 까르푸의 한국 철수설은 전혀 근거없다”고 밝히고 “내년에 화성, 인천,

브로야니고 사장은 또한 카드 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개별 회사의 재무상의 문제 때문에 고객에 불편을 끼쳐서는 안되며 따라서 원칙적으로 카드 해지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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