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서비스(KOIS 대표 박균철)가 시티은행 신용가드 고객관리 업무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한국시티은행의 콜센터 ASP사업자로 선정, 서울 마포구 용강동에 210석의 콜센터를 갖준 바 있다. 한국인포서비스는 이외에도 텔레마케팅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면서 새로운 거래처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인 인포서비스 측은 인포서비스의 콜센터ASP는 고객사의 업무특성이나 상황에 맞춰 콜센터 인프라를 임대해주는 서비스로 고객사는 콜센터 시설투자와 유지에 필요한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게된다고 밝혔다. 한국인포서비스는 콜센터 산업을 제2의 주력사업으로 적극 확장해나갈 계획을 갖고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콜센터 ASP 아웃소싱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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