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대상 부문에서는 교보생명보험이 5년 연속, 현대백화점이 4년 연속, KTF가 3년 연속, KT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웅진코웨이개발은 종합 부문 금상을 받았다.
교보생명보험은 특히 2000년부터 올해까지 대상을 연속으로 받아 삼성에버랜드에 이어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다.
부문별 대상에는

특별상 부문에서 63시티 동양화재보험 시몬스침대 신용보증기금 우리홈쇼핑 왕자산업 윤선생영어교실 참고운치과병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현대오일뱅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고경영자상은 KTF 남중수(南重秀) 사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정동윤(鄭東允) 사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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