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굿티엠커뮤니케이션즈(대표 임춘성)는 올 3월 설립, 현실에 안위하는 고질화된 현상을 과감히 탈피하고 최상의 실적을 제공하기 위한 젊고 패기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전 직원이 텔레마케팅 콜센터 아웃소싱 관련 영업, 운영, 인사, 교육, 전산분야 등 각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로 CRM컨설팅 능력도 함께 보유하고 금융분야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고정관념 과감히 탈피 젊고 패기 있는 기업 추구
-양적인 성장보다 내실있는 기업으로 발전 모색
경영이념인 정직, 정열, 정확에서 볼 수 있듯이 항상 고객의 편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직의 경우 윈-윈 정책을 기본으로 늘 고객과 함께 하는 인간중심의 정도 경영을 강조하고 있으며 정열은 패기와 열정으로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하고 있다.
또한 정확은 최상의 서비스와 실적을 추구 고객 가치 창조의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굿티엠은 콜센터 운영을 통한 인력 풀을 확립하고 우수 경력의 TSR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보험 TM업계 벤치마킹 대상인 삼성화재 리마크 보험프로젝트의 핵심 멤버로 구성된 인적자원은 이 회사의 핵심역량으로 자리잡았다. 뿐만 아니라 입증된 성과 측정 모델을 보유 품질, 실적 및 위기관리 능력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텔레마케팅 시장 정보 수집 및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OK캐쉬백 관련 CRM업무를 수행하고 최근에는 오뚜기 콜센터의 인바운드 업무를 수주해 운영하고 있다.
임춘성 사장은 “금융과 텔레콤쪽의 사업을 강화하면서 양적인 팽창보다는 점차적으로 200석 내외의 내실 있는 회사를 운영하는게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해외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기업구조를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준 기자
sisan@outsourcing21.com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