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정보에서 채용대행까지”
“연봉정보에서 채용대행까지”
  • 승인 2004.08.27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신의 연봉 수준을 알고 싶으면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에 가보라. 또 경영자나 인사기획 담당자가 임금 책정 시에 동종업계의 연봉을 참조하고 싶다면 이 또한 페이오픈에 가보면 될 것이다.

국내 최초로 연봉정보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오픈은 현재 지금까지 누적된 데이터와 노하우을 바탕으로 연봉컨설팅과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지난 2000년 12월부터 연봉정보 웹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1년 유료화에 성공하여 현재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7월에 서비스와 사이트를 개편한 페이오픈은 현재 일방문자 10만에 32만명에 달하는 유료회원을 두고 있다.

연봉정보라는 독특한 컨텐츠로 다음, 이모든, 벅스, 오마이뉴스, 네띠앙, 매경, 천리안, 아이러브스쿨 등 국내의 유수업체가 페이오픈의 서비스 제휴를 맺고 있다.

올해에는 취업 및 HR서비스 전문회사인 스카우트의 가족회사가 되면서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건까지 갖추게 되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주원 사장은 “페이오픈은 Salary Info No.1 이라는 모토아래 대한민국 직장인의 대표 에이전트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연봉정보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확장 서비스하여 직장생활의 필수적인 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