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파견근로자법 개정안 중 파견근로자의 교체, 반복 사용을 제한하는 휴지기간 제도가 실제 정규직화에 별 영향을 못미칠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아웃소싱21닷컴이 휴기기간 제도가 어느정도 정규직 전환에 영향을 미칠것인가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총 200명 중 6.6%(13명)만이 휴지기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답했고 나머지 93.4%(187명)의 응답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