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윤창번 사장은 22일 오전 강북지사에 있는 하나로통신 콜센터를 방문, 일일 상담원 체험 행사를 가졌다. 윤 사장은 콜센터에서 담당 직원으로부터 고객들의 최근 이슈와 불만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뒤 직접 헤드폰을 끼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CEO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직접 고객의 불만과 현장 의견을 듣자는 취지로 하나로통신은 지난 5월부터 실시해왔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3월에는 전 임직원의 토요 현장 근무제를 시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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