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유통-전국 물류네트워크 구축 24시간내 배송완료
용마유통-전국 물류네트워크 구축 24시간내 배송완료
  • 승인 2003.09.15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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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업체를 통한 물류업무의 아웃소싱은 이제 업계의 경쟁력 확보
를 위한 필요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고객사들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히 완수
하려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용마유통은 전국에 걸친 물류네트워크를 갖추고 24시간이내 배송완료
율 98%를 실현하고 있는 B2B전문 물류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983년 국내 물류자회사 1호로 탄생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용
마유통(대표 김인호)은 이제 고객기업이 150여사를 상회하고 있는 방
대한 규모와 서비스를 자랑하는 물류업체로 자리를 잡았다. 현재 용마
유통은 의약품과 화장품에 대한 물류서비스 1위의 전문업체로 성장했
다.

-의약품과 화장품 물류서비스 1위 기업 성장
-전국배송센터 모두 직영, 배송시 전문배송원 동승

동아제약을 비롯하여, 한국존슨앤드존슨, 웰라코리아, 라미화장품 등
10여개의 업체에 대해서는 창고관리에서 수송·배송에 이르는 Total물
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미약품, 종근당, SK제약, 태평양제약
등 50여 제약업체와, 엘오케이(로레알), 샤넬, LVMH(크리스찬디올),
소망화장품 등 20여개 화장품업체에 대해서는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물류업체 중 가장 많은 수의 화장품물류를 대행하
고 있는 것은 그만큼 서비스의 수준이 뛰어난 결과다.

용마유통은 기존 수 십년간 동아제약의 물류업무를 담당한 경험과 노
하우를 활용하여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전국
의 배송센터는 모두 회사 직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수많은 업체들의
각기 다양한 서비스 요구를 정확히 전달하고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배송시 운전원 외에 별도의 정규직 전문 배송원이 동승하여 복잡
하고 까다로운 배송서비스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클레임이 발생할 여지
가 없으며 매년 전 직원의 합숙교육을 실시해 서비스정신이 몸에 배도
록 하고 있다.

김인호사장은 “남과 똑같아서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특화된 사업으로 물류 합리화를 통한 차별화 서비스만이 물류업의
대안이자 용마유통의 최대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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