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토社가 중국 굴지의 가전기기 제조업체인 메이더(美的)에 식기세척기 및 건조기 아웃소싱을 시작했 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토토는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향후 최신모델 뿐 아니라 전모델에 걸쳐 메이더에 제품을 아웃소싱할 예정이다. 토토는 그동안 일본 2개 공장에서 세척기 및 건조기를 생산해왔으며, 지난해 판매대수는 약 6만대라고 신 문은 전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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