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업체, 신규 채용 활발
급식업체, 신규 채용 활발
  • 승인 2004.05.31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급식업체들의 신규 채용이 활발하다.

아워홈은 올 하반기에 영양사, 조리사, 사무직 부문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시스템도 하반기에 130여명을 채요한다고 밝혔다.

한편, 출점경쟁이 한창인 외식업계의 취업문도 `활짝 열렸다.

CJ푸드빌은 6월 4일까지 150여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 채용 부문은 조리,




서비스 등이며, 고졸 이상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식업체 파트타이머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 우대해줄 방침이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상반기에 300명, 하반기에 400∼50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이
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올해 17개의 신규 매장을 열면서 1천70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