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올 하반기에 영양사, 조리사, 사무직 부문에서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시스템도 하반기에 130여명을 채요한다고 밝혔다.
한편, 출점경쟁이 한창인 외식업계의 취업문도 `활짝 열렸다.
CJ푸드빌은 6월 4일까지 150여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는데 채용 부문은 조리,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식업체 파트타이머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 우대해줄 방침이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상반기에 300명, 하반기에 400∼50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이
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올해 17개의 신규 매장을 열면서 1천700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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