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턴 20대, 경비업체 직원에 덜미
오락실 턴 20대, 경비업체 직원에 덜미
  • 승인 2004.05.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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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23일 오락실에 침입해 상품권을 훔친 이모씨(28)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씨는 이날 새벽 3시께 대구 동구 신암동 이모씨(44)의 오락실에 들어가 환전실에 있던 5000원권 상품권
26장 시가 13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범행도중 침입신호를 감지, 출동한 경비 업체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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