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에 오픈한 대방동 콜센터는 약120석 규모로 PBX, CTI, 상담 에플리케이션, 녹취시스템, 디지털전화
기, 해드셋등 완벽한 콜센터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교육장, 휴게실, 복도라운지 등 복지시설도 완비했다.
무엇보다도 업무생산성의 중추인 전문 텔레마케팅관리자와 상담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이업체의 경쟁력
이다.
태동ITC 콜센터는 1개월여의 짧은 기간동안 온세통신, 하나로통신, LG생활건강, 메타텔레콤, 코드마, 중앙
일보 등의 업무대행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금융분야와 통계조사 업무분야의 아웃소싱으로 사업영역
을 넓혀갈 계획이다.
2003년 1월에 설립된 태동정보통신은 작년 여러 정보통신공사업을 수주 70억 규모의 매출을 렸다. 이러한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올 3월 신규사업인 콜센터 아웃소싱사업에 진출 통신사업분야의 최고 콜센터를 만들
고자 회사명을 태동ITC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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