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텍맨파워-최고 업력 바탕 매년 괄목 성장세
케이텍맨파워-최고 업력 바탕 매년 괄목 성장세
  • 승인 2004.04.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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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텍맨파워(대표 김대식)는 지난 86년 국내 최초로 전문인재 파견회사를 설립, 불모지였던 한국 노동시장에 파견제도를 도입하게 된 계기를 제공한 회사다.

98년 파견법 제정 당시 연150여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이후 2003년에는 550억원을 달성하여 매년 30%~40%이상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수용하기 위해 크게 5개의 사업부문으로 전문화를 시켜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전국에 14개 지사 및 사무소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직접 고객의 니즈를 수용하고 있다.

케이텍맨파워는 일반 파견사업부문, 콜센터운영부문, 판매 및 물류 부문, 의료지원 부문등 여러 부문에서 관리조직의 전문화를 통해 인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와 노동환경의 변화에 의해 여러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나,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확보와 핵




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시스템 · 전산시스템 · 관리시스템을 정비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 내부직원의 질적 향상에 힘쓰고 있다.

관리시스템정비를 통해 ISO인증을 획득하였고, 콜센터 위탁운영업체로서의 공식 인증마크인 CQ마크를 획득하는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케이텍맨파워는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내실을 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파견사가 취약한 분야인 교육부문을 강화하여 교육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3일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한 우수인재를 고객사에 파견시켜 성과를 보고 있고 재직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내부의 전산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파견사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견사의 핵심역량인 내부 관리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위탁교육 및 자체 평가제도를 통한 관리능력 향상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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