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태평로로 사옥 이전
하나로통신, 태평로로 사옥 이전
  • 승인 2004.04.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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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이 일산 본사를 태평로 신동아화재빌딩으로 이전키로 결정하고 5월 초 사옥이전
을 시작해 중순경 이전 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12일 윤창번 하나로통신 사장은 시청 앞 신동아화재빌딩의 5개층을 사용키로 하는 계약을 완료하고 5월
첫 주부터 사옥 이전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 사옥에는 일산 본사에 있던 본사 직원 450여명이 입주한다.

현재 사용중인 일산 사옥에는 성북과 안양에 이원화돼 있는 콜센터가 통합돼 입주하고 전산장비와 운용인
력 등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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