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46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올해 생산현장 작업환경 개선사업 지원대상으로 금속가공(20개 업체), 기계가공(18개 업
체), 화학제품(3개 업체), 섬유.피혁(10개 업체) 등의 업체들을 선정 지원한다.
또 올해 사업에서는 3개 이상의 대학.연구기관 및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과제 분야를 구분, 총 13개 컨소시엄과제가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과제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고 5억원까지, 중소기업과제는 총
사업비의 70%이내에서 최고 1억5000만원까지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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