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보상 통해 인재개발 육성
최고 보상 통해 인재개발 육성
  • 승인 2004.04.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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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회사의 최고 자산’이라는 기치아래 인적역량의 극대화를 위해 각종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도입, 운
영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부터 인재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피플 세션(People Session)과 G-Project를 전격 도입
했다. 피플 세션과 G-Project는 지식·기술·열정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다양한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
는 것은 물론, ‘최고의 보상으로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이 제도에 따라 두산은 그룹 경
영이념의 4대축인 ‘고객 품질 혁신 인재’에 기반해 5개 전문분야로 특화시켜 핵심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MP로 끝나는 4개 전문과정은 두산의 경영이념 4대 축인 고객(PMP), 품질(TMP), 혁신(SMP), 인재
(HMP)에서 출발한 것으로 때가 되면 누구나 받는 교육이 아니라 해당 부문의 핵심인력을 엄선해 양성하
는 선발형 교육이다.

이외에 두산은 핵심인력 육성과 별도로 각 지급별 리더십 교육을 실시, 팀 리더를 육성하는 팀장과정, 경영
자로서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신임 임원과정, 최고경영자로서의 통찰력과 전략실천능력을 키우는 최고경
영자(CEO)과정 등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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