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 아웃소싱 증가세
자산운용 아웃소싱 증가세
  • 승인 2004.03.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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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자산운용 아웃소싱이 증가하고 있다.

소수정예에 의한 개별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과 무관
하지 않다.

최근 간접자산운용업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사들이 자산운용에 대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선를 서두르
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주식 및 채권위주로 운용되는 투신사 및 자산운용사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우고 있
는 투자자문사들이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이중 델타투자자문(대표이사 이성훈 www. deltafn. com)은 고도의 금융공학기법과 운용프로그램을 활용
한 효율적 자산배분을 통해 투자수익의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고객자산보호를 최우선 운용목표로 가진 전
문 운용사로 두각을 나




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의 다양한 투자 욕구와 자금성격에 부합하는 맞춤형 투자상품 제공, 새로운 투자대안
(Alternative Inves tment)의 제시의 서비스 이념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 공제회, 은행 등 기관투자가 그리고 일반법인과 개인투자자의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하고 있다.

또한 델타투자자문은 주식,채권 등 기초상품 뿐만 아니라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을 활용해 기존의 주식이
나 채권상품이 갖는 시장변동성을 줄이면서 고객의 다양 한 요구수익률과 리스크 수용정도에 따라 구조화
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획일적이고 일률적인 금융시장에 새로운 투자대안의 모범을 제시할 것이
라고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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