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아시아지역 휴대폰 생산을 확대한다. 모토로라는 올해 판매할 휴대폰 중 아시아지역 외주업체가 생산하는 제품 비중을 지난해보다 10%가량 늘 어난 30%로 확대키로 했다고 다우존스 등이 보도했다. 다우존스는 모토로라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과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는 한편 비용 절감차원에서 위탁 생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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