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브랜드 강화차원 현대디지털과 PPL계약
현대택배, 브랜드 강화차원 현대디지털과 PPL계약
  • 승인 2004.03.08 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택배(www.hlc.co.kr 대표 김병훈)가 브랜드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게임전문업체
인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PPL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디지털에서 운영하는 게임포털사이트인 `이지점
프'와 카레이싱 온라인게임인 시티레이서에 각각 이미지광고를 실시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번 PPL광고를 통해 자사 마스코트인 `택돌이'를 통해 친근하고 편안한 기업이미지를 강조하
는 한편 글로벌 물류기업 이미지도 함께 어필할 계획이다.

또, 올 6월에 개봉 예정인 신현준 송윤아 주연의 영화 `페이스' 제작에도 협찬사로 참여, 영화 속 등장인물
의 의상과 소품을 통한 간접광고를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개최예정인 대구강북마라톤대회와 4월 서울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공식협찬을 시작으
로, 올해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스포츠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도 적극 참
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