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하는 `일자 리창출 민ㆍ관합동위원회`가 이달 중 출범한다.
정부는 4일 일자리 확대와 고용 창출을 위해 이달 중 국무 총리를 위원장으로 사용자 측 대표, 노동계, 노사
정위, 관련 부 처 등이 모두 참가하는 `일자리창출 민ㆍ관합동 특별위원

다.
현재 참석 대상으로는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경부 장 관 및 부총리, 노동부 장관, 산자부 장관, 보건복
지부 장관, 노 사정위원장 등 경제부처 장관들과 전경련 회장 및 경총 회장 등 경제단체 수장 그리고 한국
노총 위원장 등 모두 25명 내외 의 국내 경제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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