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키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메이텍의 뉴톤 CEO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고효율 프리미엄급 세탁기 공
급 계약은 다른 가전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협력을 기본으로 체결됐고 제
조원가를 낮추는 동시에 자사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메이텍은 자사 전체 생산물량의 10%을 아웃소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고급형 세탁기 공급체결은 아시아업체로 처음있는 일로 메이
텍과 아마나(Amana)란 브랜드로 미국에서 팔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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