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선거인단 추출을 위한 콜 센터가 19일 오픈, 가동에 들어간다.
해운대·기장을과 동래 지역구 후보 대표자들은 18일 회동을 갖고 선거인
단을 추출하는 콜 센터 개소식을 오는 19일 오전 10시 부산 연제구 연산 5
동 1255-27 에 위치한 대행사인 다산리서치 2층에서 갖기로 하는 등 선거
인단 추출 작업 일정에 합의했다.
후보 대표자들은 또 선거인단 규모를 해운대 기장을 663명, 동래구 1080
명으로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2개 지역구는 19일부터 6일간 선거인단 추출작업에 들어
가는 한편 선거인단에 대한 수락서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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