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그루지아공화국 특허청이 각각 우리나라 특허 전산망 기술이 전을 요청해왔다고 15일 특허청이 밝혔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이들 국가와 기술이전료 등의 협상을 거쳐 전산요 원을 파견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특허 전산망은 인터넷으로 특허를 출원할 수 있는 등 성능 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0.10.15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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