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정부의 한 관계자는 "LG가 가능한한 경원선 철도가 복원되는 DMZ
에 물류센터를 건립하기위해 북측과 협의중이다"면서 "투자규모는 4천
300만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은 총 5억달러를 투자, 북한에 50만평 규모의 전자복합단지
를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0.10.23 (월)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