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얼 터퍼(Earl Tupper)는 듀폰 사에 쓰다 남은 합성수지를 좀 팔 수 없겠느냐고 문의했다. 터퍼는 이 냄새 나는 폴리에틸렌 덩어리 로 환상적인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 깨끗하고 구 부리기 쉽고 깨지지도 않으며 독성도 전혀 없는, 거기다가 가볍고 씻 기까지 쉬운!! 1947년, 그는 이 플라스틱으로 음식 용기를 만들어 팔 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아웃소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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